용인 ‘화이트 바움’ 베이커리카페 맑은 주말 오후 신랑과 함께 에버랜드 주변으로 드라이브 하던 중 발견한 베이커리 카페 ‘화이트 바움’ 매일 새벽에 빵을 직접 굽는 다는 친절한 사장님 소금빵 서비스까지~ 또 올께요. ^^화이트 바움 별관 에너지를 끌어모아/나를 위한 시간 2024.07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