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작가님의 초대를 받고, 강풍과 비를 뚫고 신랑 그리고 필규와 함께 서울로 고고 .
2024. 5. 11. 토요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작가님을 만났다. 소장하고 싶은 작품도 찾았다.
황작가님의 작품에선 힘이 느껴진다. 그 힘을 받아 나도 앞으로 나아가야지.
황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.
'나를 위한 시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횡성 병지방 계곡 (0) | 2024.06.16 |
---|---|
평창 육백마지기 (0) | 2024.06.09 |
소울황소 황작가님의 작업실 방문 (0) | 2024.06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