맑은 주말 오후 신랑과 함께
에버랜드 주변으로 드라이브 하던 중
발견한 베이커리 카페 ‘화이트 바움’
매일 새벽에 빵을 직접 굽는 다는 친절한 사장님
소금빵 서비스까지~
또 올께요. ^^
화이트 바움 별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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