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위한 시간

용인 ‘화이트 바움’ 베이커리카페

후쿠선장 2024. 7. 2. 22:04

맑은 주말 오후 신랑과 함께
에버랜드 주변으로  드라이브 하던 중
발견한 베이커리 카페 ‘화이트 바움’
매일 새벽에 빵을 직접 굽는 다는 친절한 사장님
소금빵 서비스까지~
또 올께요. ^^

블루베리 프레첼 - 화이트바움 시그니처
소금빵의 나의 시그니처

화이트 바움 별관